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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다름센터 선천성 기형이 아닌
선천성 다름(Different)

수부미세재건센터 현재 W(더블유)병원을 있게 한
가장 대표적인 진료분야

정형관절센터 정확한 진단·첨단치료로
환자중심 진료문화에
앞장섭니다.
어깨센터 복잡한 어깨 관절,
경험 많은

족부족센터 발 및 발목 관절에 발생하는
질환을 예방 ·진료

척추센터 스포츠재활, 도수치료,
근골격계재활, 수술 후 재활,
비수술적통증치료

학술 활동 +MORE

  • W병원 신관 개관 기념 어린이 환아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        지난 11일(수) W병원 신관 14층 송원홀에서 'W병원 신관 개관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와 그 가족분들이 함께 참석해 주셨는데요, 이번 대회는 2008년 W병원 개원 후 현재까지 16년간 W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어린이 환아 약 16만 명 중 2024년 현재 나이 만 5세~15세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한 웃음을 찾은 어린이들의 용기와 희망찬 에너지를또 다른 W병원 환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어린이 여러분과바쁜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먼 걸음 해주신 부모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남권 종합병원 최초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획득■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3회 연속), 수지접합 전문병원(5회 연속)​■지역응급의료기관 365일 24시간 골절/접합 응급수술 ■대표전화: 1551-5119■카카오톡 친구 추가 @W(더블유)병원■For inquiries, please contact us at handwo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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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 및 9월 정기 조회
    ​       지난 9일(월) W병원은 개원 16주년을 맞이하여기념식 및 9월 정기 조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정기 조회는 새롭게 오픈한 172석 규모의신관 송원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16주년 기념식에는 신규 채용된 의료진 및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장기근속 직원 포상 수여식을 통해 그동안 W병원을 위해 묵묵히애써주신 W병원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가졌으며 W병원 신관 개관을 위해 최전방에서 힘써주신노홍진 이사의 소감 및 인사말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W병원 우상현 병원장과 인주철 명예원장의개원 16주년 기념 축하 및 격려의 인사말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더 많은 환자분들의 빠른 치료와 일상 회복을 위해11개 수술실, 299병상 규모의 신관을 새롭게 오픈한 W병원은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빠른 치료 및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영남권 종합병원 최초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획득■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3회 연속), 수지접합 전문병원(5회 연속)​■지역응급의료기관 365일 24시간 골절/접합 응급수술 ■대표전화: 1551-5119■카카오톡 친구 추가 @W(더블유)병원■For inquiries, please contact us at handwo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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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병원 의료진 20204 KSSPN 학술대회 참가 최우수 구연상 수상
          지난 7일(토)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 KSSPN학술대회에W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 의료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해당 학술대회는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체내 각종 신경압박증후군,말초신경을 침범한 종양, 재건술이 필요한 전성 말초신경 질환 등 중추 신경을 제외한모든 신경 관련 질병의 기초 및 임상연구,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날 하나 더 축하할 소식!W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 가인호 과장의 논문이 학술상 심사위원회를 거쳐최우수 구연상으로 선정되었답니다! W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빠른 치료 및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영남권 종합병원 최초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획득■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3회 연속), 수지접합 전문병원(5회 연속)​■지역응급의료기관 365일 24시간 골절/접합 응급수술 ■ 대표 번호: 1551-5119■ 카카오톡 친구 추가 @W(더블유)병원■ For inquiries, please contact us at handwoo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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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추석 연휴 진료 안내
     9월 추석 연휴 진료 안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7일(화) ~ 18일(수)은 휴진,9월 16일(월)은 오전 진료가 있습니다. 진료 예약 및 내원에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합니다 ※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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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1]W병원, 신관 개관 기념 어린이 환아 그림 그리기 대회 성황리에 종료(매일신문)
    ■ ​최이산 어린이 대상 수상   W병원이 신관 개관을 기념해 개최한 '어린이 환아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최이산(초등저학년부)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W병원에 따르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접수된 179개 작품 중 2회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23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최이산 어린이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돌아갔으며, 금상은 김수인(유치부) 어린이, 김도경(초등저학년부) 어린이, 김현준(초등고학년부) 어린이, 소서연(중등부) 양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W병원 신관 송원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모두 W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어린이들로 이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꿈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W병원은 어린이들의 소중한 작품을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병원 내 일정 공간과 홈페이지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W병원 최혜경 행정원장은 "어린이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품으며 그린 그림들은 환아와 가족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며 "이 대회가 같은 질환을 겪는 환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 기사 원문 및 더 보기: https://imaeil.com/page/view/202409121310247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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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5]대구 W병원, '신일월대구도' 미디어 아트로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영남일보)
     ■ ​예술가 김재욱의 작품, 대구의 상징물과 자연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 특화된 의료 서비스와 공공 미술 작품의 조화, W병원의 새로운 도전   대구 최초의 미디어 아트 조형물이 W병원 신관 앞에 등장했다.   W병원에 따르면 4일 신관 앞에서 '신일월대구도' 제막식을 진행하며, 대구 출신의 미디어 아트 작가 김재욱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설치된 '신일월대구도'는 낮과 밤이 공존하는 음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대구의 상징물과 자연을 표현한 작품이다. W병원의 24시간 동안 꺼지지 않는 생명의 빛을 상징하기도 한다. W병원 신관 앞에 설치된 이 미디어 아트를 통해 대구 전역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대구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한국의 음양오행 사상을 토대로 도시철도 3호선, 팔공산, 야구장, 축구장, 83타워, 계산성당 등 대구의 주요 명소와 자연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다. W병원은 새로 개관한 신관이 이번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공공 미술작품으로서 대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상현 W병원장은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W병원은 신관 건축을 통해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예술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제공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W병원의 이번 미디어 아트 설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며, 병원 환경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개원한 W종합병원은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정형관절과 수부미세재건 두 분야에 특화된 종합병원이다. 다양한 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W병원은 전문의 중심의 정형관절외상센터, 척추재활통증센터, 족부족관절센터, 수부미세재건센터를 통해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 기사 원문 및 더 보기: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9040100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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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건강플러스] 반려동물에 물렸을 때 그냥 치료하면 큰일나요!(매일신문)
     ■​ 개물림 바로 봉합하면 합병증 유발■​ 단순 외상과 치료법 완전히 달라…감염 위험 높아 봉합 전 염증 관리 #1. A씨는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다투던 중에 상대방에게 손등을 깨물렸다. 상처가 크게 난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아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퇴원 후 하루 만에 손에는 심각한 염증이 발생하고 말았다. 상대방이 손등을 깨물면서 상대방 입 안에 있는 세균이 A씨의 손 인대와 관절 안까지 침범해 들어갔기 때문이다. A씨는 결국 인대와 관절 일부를 제거할 수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손가락에 심각한 장애를 입게 됐다. #2. 친구의 애완견에게 손목을 물려버린 B씨는 병원에서 물린 부위를 소독 후 봉합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틀 만에 고름과 함께 심각한 염증을 앓게 됐다. 그 이유는 바로 개에게 물렸다는 사실을 병원에 미처 이야기하지 않아서 그에 맞는 적절한 소독이나 처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B씨는 세 번의 추가 절제 수술을 받고 결국 손목 뼈의 골수염과 함께 손목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개와 고양이처럼 이빨이 날카로운 동물에게 물려서 다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물만 사람을 무는 게 아니라 사람도 사람을 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물렸을 경우에는 생각보다 처치가 간단하지 않다. ◆ 점점 늘어나는 개물림 사고 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개 물림 사고로 인한 이송 건수는 한 해 평균 2천243건이었다. 매년 전국에서 2천 건 이상 발생하는 만큼 개에게 물리는 사고는 너무나도 자주 일어나는 사고다. 개나 고양이에게 물리게 되면 단순히 피부가 긁히거나 찢어지는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11월에는 경북 성주군에서 한 60대 남성이 마을 주민이 기르던 개에게 물리는 바람에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사람도 매우 늘고 있다. W병원에 따르면 개에게 물려 이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W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이 자체적으로 집계해 보니 지난해 개에게 물려 병원을 찾아 온 환자는 2022년보다 75.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고양이에게 물려서 다친 환자는 같은 기간 8배 증가했다"며 "동물이나 사람에게 물려서 우리 병원을 찾아 온 환자가 한 해 사이에 2배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 사고를 숨겨서 병을 더 키우지 말자 최근 들어 이와 같은 '물림 사고'로 수지접합 전문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서 사고를 숨기거나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아서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다. 사고를 숨기는 이유는 사람과 싸우다가 생긴 상처는 건강 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에게 물린 경우에는 가해 견주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하는데, 견주가 애완동물 관련 보험이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등에 가입됐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해서 그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다. 하지만 물림에 의한 상처인지를 판별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치료가 이루어지면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우상현 W병원장은 "물림 사고는 단순 외상과는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조기에 봉합을 한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된다"며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는 반드시 부상의 원인을 의료진에게 사실대로 설명해서 2차로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 병원에서 제대로 상처를 세척한 후 치료해야 환자를 문 사람이나 동물의 입 안에 있는 여러 세균들은 물린 상처를 통해 손의 피부나 인대 관절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상처 부위는 물론 주변 관절과 인대 등에까지 심각한 염증을 발생시킨다. 이 때문에 물린 상처는 유리나 칼에 다친 상처와 달리 절대 상처를 바로 봉합하면 안된다. 사람에 의한 물림은 싸우다가 의도적으로 물어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손등 관절 부분이 상대방 치아 부위에 닿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과 동물에 의한 물림은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봉합 전 철저한 염증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길고양이와 야생고양이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아 더 위험하다. 우상현 W병원장은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과 동물에 의한 물림 상처는 칼이나 유리에 다친 상처와 달리 바로 봉합했을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세척 후 상처를 열어 놓고 1주일 전후 충분히 관찰한 후 감염으로 인한 위험이 없다고 판단될 때 봉합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 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 기사 원문 및 더 보기: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021753510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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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30]우상현 W병원 병원장 발표 논문, 세계 최고권위 학술지 등재 (매일신문)
      ■​ 새로운 선천성 합지증 수술법 美 성형재건학회지에 등재 우상현 W병원 병원장이 선천성 합지증에 관한 새로운 수술법을 소개한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W병원에 따르면 우 병원장이 연구한 선천성 합지증 환아의 새로운 수술방법에 관한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성형재건학회지(PRS)에 등재됐다. '체중을 지탱하는 중앙선 발바닥 부위에서 최소한의 전층 피부 이식으로 손의 선천성 합지증 교정술'(Correction of Congenital Syndactyly of the Hand with Minimal Full-Thickness Skin Graftfrom the Weight-Bearing Midline Plantar Area)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이미 온라인에는 게재돼 있으며, 2025년 1월 인쇄본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합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정상적으로 분리되지 않는 선천성 질환으로 합지 분리 후 피부 이식이 필요하다. 논문에 따르면 기존 선천성 합지증 환아의 수술에는 사타구니 쪽 피부를 이식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 방법은 수술부위가 짙게 착색되고 흉터도 커서 환자의 만족도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우 병원장은 논문을 통해 발바닥의 피부를 이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 과정에서 우 병원장은 발바닥과 사타구니의 피부 이식, 피부 이식을 하지 않고 수술한 합지증 환자 112명을 세 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발바닥 피부 이식 군이 피부 이식을 하지 않거나 사타구니 피부이식을 한 군보다 손과 유사한 피부 색상을 보여 주었고, 환자 만족도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 병원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제시한 발바닥 피부 이식은 이전 연구에서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방법으로 발바닥의 피부 색깔이 손과 비슷하고 피부를 뗀 발바닥의 흉터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와 합지증 환자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 기사 원문 및 더 보기: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8301032243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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